부산진구청 공무원들 `야생화 복원 나섰다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한 구청 공무원들이 10일 야생화 복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산진구청의 6~7급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야생화 동호회인 산에들에(회장 장종길)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백양산 등산로에 들국화의 일종인 감국 5천송이를 비지땀을 흘려가며 심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여 간 주말을 이용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농장에서 씨를 뿌리고, 꺾꽂이를 해가며 정성껏 키워온 꽃들이다.

장종길 회장은 "들국화의 대표 수종인 감국은 향기가 진하고, 현기증과 두통 등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차로도 많이 이용된다"면서 "이 때문인지 감국의 자생력이 강한데도 산에서 자취를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어서 복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지난 98년 6월에 창립해 올해로 창립 열 돌을 맞은 산에들에는 또 앞으로 10년간 백양산 자락에 야생화 10만 송이를 심어 백양산을 야생화 천국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산에들에는 이를 위해 현재 반송동 농장에서 감국 외에도 희귀 야생화 40여종의 증식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촬영.편집: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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