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창원.마산 해안가 숭어떼 집단폐사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남 창원과 마산 앞바다에서 숭어떼가 잇따라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창원시 삼귀해안 2㎞ 구간에 걸쳐 몸길이 30㎝ 안팎의 숭어 300여마리가 폐사한 것을 시청 청소차량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숭어떼는 이 구간의 해안변 곳곳에 수십 마리씩 죽은 채 떠 올라 있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마산시 남성동 앞바다에서도 숭어 1천여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다.

창원시 등 당국은 최근 계속되는 불볕 더위로 인해 바닷속 산소량이 부족해 폐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과 마산지역은 이날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각각 발령된 가운데 창원의 경우 섭씨 36도를 넘어선 것으로 측정됐다.
ymkim@yna.co.kr

취재: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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