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한마당 제주서 개막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환경 그 하나의 이름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2008 한국환경한마당 행사가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개회사에서 "한반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지역인 제주는 작년 7월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시범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제주도민 스스로 곶자왈 보전 사업을 전개하는 등 21세기 세계 환경 수도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개최해오던 환경행사를 처음으로 통합해 정보공유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며 "환경교육시범도인 제주에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환경부, 제주도교육청,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전국 14개 환경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문가 회의와 전시홍보, 생태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또 지방의제21 전국대회를 비롯해 전국 환경안내자 대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신기술 발표회, 전국 자전거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잇따라 열린다.

전시장에는 기후변화대응 홍보관과 친환경제품 전시관 등 120여개 홍보부스가 꾸며졌으며, 세계자연유산과 오름, 곶자왈, 야생화 등 다양한 환경사진 200여점이 전시됐다.

환경체험장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곤충만들기, 폐품으로 팽이.환경작품 만들기, 손물레를 이용한 제주옹기만들기 등의 체험코너가 마련됐다.

황토를 이용한 손수건 염색체험에 나선 서귀포 중앙여중 2학년 조예원양은 "흑탕물에 손을 넣어야 된다기에 처음엔 망설였지만 황토로 염색이 된다니 신기하고 재밌다"며 "고무줄로 묶고 15분만 담그면 돼 생각보다 간편하다"며 웃
었다.

헌옷으로 머리띠를 만들고 있던 같은 학교 1학년 고수영양은 "집에서 안 입는 옷을 잘라 또 만들어보고 싶다"며 자신이 만든 머리띠를 자랑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솔방울로 만든 브로치를 서로의 가슴에 달아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생태환경 체험행사로 컨벤션-중문해수욕장-논짓물-컨벤션을 연결하는 제주올래 걷기대회를 비롯해 자전거로 찾아가는 세계자연유산, 반딧불이 체험, 별자치 천체관측체험 등도 진행된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를 환경교육시범도로 조성,육성하기 위한 환경부-제주도-제주도교육청 협약식이 함께 열렸다.

sunny10@yna.co.kr

영상촬영,편집 : 오은정 VJ(제주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막,제주서,한국환경한마당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95
全体アクセス
15,957,748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3:2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