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골프 챔프 박인비,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US여자오픈골프대회를 제패한 박인비(20)가 후원자를 얻었다.

박인비는 10일 중구 을지로1가 SK텔레콤 T타워에서 SK텔레콤과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세부적인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박인비를 포함해 최나연, 홍순상, 최진호 등 프로골퍼 4명을 후원하게 됐다.

김성철 SK텔레콤 스포츠단장은 " 1998년 박세리가 US여자오픈에서 맨발의 투혼으로 우승하면서 경제위기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었던 감동을 10년만에 다시 보여준 박인비의 투혼과 열정을 높이 사 후원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 고 말했다.

박인비는 " 선수가 스폰서를 얻는다는 것은 돈을 떠나 자존심의 문제다. 좋은 기업과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 고 말했다.

박인비는 " 운이 좋아 우승했다는 얘기를 듣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 " 고 다짐했다.

메이저급대회인 에비앙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 19일 프랑스로 떠나는 박인비는 9월 한국에서 열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귀국할 예정이다.

c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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