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9천여명, 촛불집회 마무리 호소"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기독교사회책임 발표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기독교 시민단체 기독교사회책임은 10일 개신교 목사 9천여명이 서명 또는 동의한 촛불집회 중지 호소문을 통해 "해소되지 않은 우려는 정부와 국회가 맡아 해결하도록 하고 촛불집회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호소문은 "촛불집회가 과격 폭력 집회로 발전, 장기화하고 수도 서울 한복판이 법치가 마비되는 등 많은 국민에게 큰 우려를 안겨줬다"면서 "정부와 국회를 믿고 일상으로 돌아가 온 국민이 국정 안정에 적극 협력할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이 여러 다른 나라들과 재협상하는 추이를 지켜보다 보면 국제간 협상은 머지 않아 동일한 국제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며 "그런 일련의 과정이 적어도 1년 이상 걸리는데 그 동안 일손을 놓고 거리의 정치에 매달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7일부터 사흘간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동원해 모두 9천101명의 목사들로부터 서명을 받거나 전화 통화로 문안을 읽어주고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호소문에는 엄신형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겸 중흥교회 목사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김선도 광림교회 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호소문을 낭독한 최성규 순복음인천교회 목사는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개혁 쪽 세력에 맞선다기 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간의 행동을 마무리하자고 이렇게 발표하는 것"이라며 "호소문이 먹히지 않으면 직접 (반대 시위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tsyang@yna.co.kr

촬영, 편집 :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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