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석 탁구협회장 퇴진..새 회장 추대키로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탄핵을 받았던 천영석 대한탁구협회장이 공식 퇴임하고 위기에 빠진 탁구협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이 선임될 전망이다.

대한탁구협회는 1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천영석 회장이 자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달 반대파 대의원들이 중심이 된 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안이 의결됐던 천영석 회장이 회장파-반대파 합동 총회에서 명예롭게 은퇴하는 절차를 택한 것이다.

지난 2004년부터 탁구협회를 이끌어왔던 천영석 회장이 퇴진함에 따라 협회는 새로운 수장 모시기에 들어갔다.

탁구협회는 조만간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회장 영입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파-반대파 동수로 새 집행부를 구성하기로 했고 대표팀 코칭스태프도 5대 5 동수로 새롭게 짜기로 했다.

회장파가 중심이 됐던 대표팀 코치진은 종전 서상길 남자팀 감독과 김형석 여자팀 코치가 남는 대신 윤길중 여자팀 감독과 주종환 남자팀 코치는 빠지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인물 두 명이 코치진에 합류한다.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지난해 12월까지 남녀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왕년의 스타 유남규(40), 현정화(39) 전 감독이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탁구협회 새 집행부가 구성되고 코칭스태프도 재구성됨에 따라 올림픽 단식 2연패를 노리는 유승민(삼성생명)과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여자 에이스 김경아(대한항공)의 메달 사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hil8811@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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