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갬블러 3년만에 무대 복귀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115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1999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뮤지컬 갬블러가 7월 LG아트센터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초연 때부터 줄곧 주인공 카지노 보스로 출연한 배우 허준호가 3년만에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공연에서도 같은 역을 맡았다.

허준호는 국내 무대 뿐 아니라 2002년과 2005년 일본 순회공연에도 출연하면서 일본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카지노 보스는 순진무구한 갬블러를 도박의 늪에 빠지게 하는 악역으로 작품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카지노 보스의 꾐에 빠져 모든 것을 잃는 갬블러 역은 일본 공연에 참여했던 이건명이 맡았다.

이밖에 쇼걸 역에는 배해선, 백작부인 역에는 전수경, 여장 남자 쇼걸 역에는 김호영이 캐스팅됐다.

갬블러는 푸슈킨의 단편소설 스페이드의 여왕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갬블러와 쇼걸, 카지노 보스 사이에 펼쳐지는 사랑과 배신, 성공과 좌절, 욕망과 파멸을 다룬다.
세계적인 팝그룹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리더 에릭 울프슨이 작사ㆍ작곡했다.

8월3일까지. 주최 신시뮤지컬컴퍼니, 장강엔터테인먼트. 4만-12만원.
hisunny@yna.co.kr

촬영,편집: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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