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트 서커스 네비아 하이라이트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지난해 12월 스위스에서 초연한 캐나다의 아트 서커스 네비아(nebbia)가 9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막했다.
캐나다의 서커스 단체 서크 엘루아즈(Cirque Eloize)가 선보이는 네비아는 7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네비아는 이탈리아어로 안개를 뜻하며, 연출가 다니엘 핀지 파스카의 노마드(2002), 레인(2003)에 이은 하늘 3부작의 완결편이다.
네비아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서 어린 시절의 꿈과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화려한 기교나 웅장한 규모보다는 상상력과 결합한 서정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아시아 초연을 위해 방한한 제작자 장노 팽쇼는 한 마디로 "노스탤지어(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파스카는 그가 가진 시적인 표현력과 섬세함, 예민함을 작품에 담아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번 작품은 서커스나 극장 곡예 등 기존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틀을 깨 나가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993년 서크 엘루아즈를 창단한 팽쇼는 몬트리올 국립 서커스 학교 출신으로 북미 서커스 축제인 서커스 예술 주간을 창시했으며,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폐막 공연을 연출하기도 했다.
팽쇼는 곡예(circus)의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다른 형태의 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몬트리올 학교를 시작으로 유럽을 돌며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배웠다"며 "기존의 서커스에 대한 전통이 깊지 않아서 그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스타일의 서커스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3만원-10만원. ☎ 1577-5266
eoyyie@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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