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만난 세가지 느낌 발레 오델로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113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오델로가 발레로 다시 태어난다.
국립발레단은 7월 11일-13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제122회 정기공연으로 창작공연 오델로를 무대에 올린다.

1980-90년대 국립발레단의 간판 남성무용수로 활동하다 지금은 지도자로 있는 제임스 전, 박상철, 백영태가 안무자로 나서 세 가지 느낌의 오델로를 만들어 낸다.

제임스 전은 데스데모나가 오델로에게 느끼는 모성과 이아고의 계략으로 데스데모나의 외도를 상상하는 오델로의 분노를 포인트로 잡아 자유로운 동작과 영상, 연극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박상철은 이아고의 간계에 넘어가 잔인무도한 야수로 타락해가는 오델로와 이기심과 질투심으로 비극을 불러일으키는 이아고의 고뇌를 담아낸다.

백영태는 부정한 여자 데스데모나를 죽인 오델로가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정당성을 내세우지만, 갈등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광인이 되어 혼자 남겨진 오델로를 그렸다.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송현옥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스토리텔링 기능이 약한 발레에 연극적인 요소를 삽입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1만-6만원. ☎ 02-587-6181
eoyyie@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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