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자 누구나... 앞마당 급식소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 앵커멘트 】
한동안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사람에게 직접 전달해주다가 이제는 집 앞마당을 개방해 무료 급식소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 천서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리포터 】
마포구 망원동의 한 단독주택...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한명 두명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하심정이라는 무료급식소. 길게 뻗은 앞마당에 지붕을 씌우고, 밥상과 의자를 만들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인터뷰 】
넓은 마당에 주차를 했뒀는데 여기를 이용하면 좋겠다

【 리포터 】
김원장이 집 앞마당에 무료급식소를 만든 것은 지난 2005년. 1년 넘게 밑반찬 배달봉사를 해온 계기로 무료 급식소를 만들고 싶었고, 장소를 물색한 끝에 자기집 대문을 활짝 열게된 것입니다.

【 인터뷰 】
자기집 마당을 내 놓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덕분에 봉사까지 하게됨

【 리포터 】
하루 평균 200여 명이 드나드는 하심정은 어느새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됐고, 가끔이지만 천원짜리 지폐 몇 장을 두고 가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 인터뷰 】
너무 고맙고 좋다. 이런 곳이 없다.

【 리포터 】
하심정의 한달 운영비는 대략 300만원, 전국에서 뜻을 보태는 사람들의 성금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김원장의 월급으로 충당됩니다.

【 인터뷰 】
가지고 오려고 하는게 힘들지 배푸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

【 리포터 】
C&M뉴스 천서연 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급식소,누구나,배고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2
全体アクセス
15,950,287
チャンネル会員数
1,62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8:1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