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곡천서 은어낚시 즐기세요"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490 視聴

제철 맞아 강태공 발길 이어져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가곡천이 은어의 무리로 넘쳐나면서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바다와 맞닿는 가곡천 하구는 대표적인 은어의 산란처로 바다에서 강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는 매 년 이맘때면 짜릿한 손맛을 만끽하기 위한 낚시꾼들이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다.

가곡천의 은어낚시는 7월부터 산란기가 시작되는 8월까지 2개월이 제철로 자기 영역을 지키려는 텃세행동을 이용한 낚시 방법도 독특하다.

놀림낚시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자신의 영역 침범자를 몸으로 들이 받아 물리치는 은어의 공격성을 이용한 방법으로 살아 있는 씨은어(미끼)를 강물 속에서 어떻게 놀릴 수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40년 가까이 가곡천에서 은어낚시를 즐기고 있다는 안덕수(61) 씨는 "낚시줄에 매달려 있는 씨은어로 다른 은어를 놀려 잡아내기 위해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박향이 나는 육질의 은어는 고급 횟감이기 때문에 피서를 위해 가곡천을 찾은 일반인들도 새우 등 을 미끼로 이용한 낚시를 많이 즐기고 있다.

삼척 원덕읍의 김광수(60) 씨는 "일반인도 새우, 지렁이 등을 미끼로 써서 쉽게 잡을 수 있고 회 뿐 만 아니라 튀김, 매운탕 등 요리방법도 다양해 피서객들에게 여름철의 별미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byh@yna.co.kr

영상취재 : 배연호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가곡천서,삼척,은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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