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봉하마을서 盧 전대통령 예방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167 視聴

盧 "영남 뺀 통합 안돼..전국민 통합 돼야"

(김해=연합뉴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새 지도부가 1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김해 봉하마을 사저를 방문하기 위해 대거 영남으로 내려왔다.

이날 예방은 전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취임 인사차 이뤄진 것이지만 당의 당면과제인 통합 행보와 무관치 않다. 열린우리당 시절 껄끄러워진 노 전 대통령과의 관계 복원과 전국정당화를 위한 영남권 공략이라는 `두마리 토끼잡기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구 정권간에 청와대 불법 자료유출 논란이 증폭되는 와중에 마련된 자리여서 관심을 모았다.

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건물 현관까지 나와 "어서 오세요", "(당선을) 축하드린다",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일일이 인사하는 등 `친정 식구를 반갑게 맞았다. 권양숙 여사와 최측근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도 함께 나왔다.

봉하마을 방문에는 당측에서 정 대표와 송영길 김민석 박주선 안희정 김진표 최고위원, 원혜영 원내대표, 이미경 사무총장 등 20명 가량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접견실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정 대표가 선물로 한우 쇠고기 상자를 건네자 노 전 대통령은 "넥타이도 안 매고 나왔다"며 격의없는 자리임을 강조한 뒤 "김해 한우 브랜드가 천하일품인데 엊저녁에도 김해에 나가서 한우 쇠고기를 먹었다. 오늘 급하게 안가셔도 되면 선물 받은 것으로 대접할 텐데.."라고 화답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5년간 한나라당이 정말 부러웠다. 참 단결을 잘하더라"고 운을 뗀 뒤 "그야말로 대동단결다운 단결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hanksong@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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