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전교생이 대동강 도하 선두주자

2008-07-15 アップロード · 119 視聴


활짝 피어라. 마음껏 즐겨라. 너희들은 우리의 행복, 조국의 미래.
시원한 바람결에 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에 눈길을 돌리니 풍치 아름다운 대동강 한복판에 꾸려진 반월도 수영장이 안겨왔습니다.
여러 학급으로 짐작되는 청소년 학생들이 기쁨과 낭만이 넘쳐 반월도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공청 창립 여든 돌 기념 전국 청소년 학생들의 대동강 도하경기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 정신과 높은 인내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간내에 대동강을 도하해서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던 2중영예의 붉은기 평양창건제일중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한여름에는 풍치수려한 대동강 한복판에서 수영하는것이 또한 여다른 것이어서 자주 찾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영선수들 못지 않는 익숙된 솜씨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헤엄을 쳐가는 학생들.
그들은 수영운동을 정상적으로 해온 보람으로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 청소년 학생들의 대동강 도하경기에서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대동강을 헤엄쳐 건너갈 정도라는 그들의 자랑섞인 이야기에 우리의 생각은 자연히 그 비결을 알고 싶은 데로 모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교원들로부터 헤엄동작을 정확히 수행하며 그것을 학생들의 육체발육상태와 어린 나이의 심리적 특성에 맞게 잘 배워줄 수 있게 매일 한시간씩 수영훈련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기초해서 교원들은 과외시간마다 담임한 학급 학생들에게 수영을 배워주는데 신입생들에게는 먼저 물에 들어가서 몸을 조금씩 놀리기만 하면 물의 부력에 의해서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을 물리적 원리에 기초해서 잘 인식시키면서 점차 깊은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수영에 재미를 붙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는 높아지는 학생들의 열의에 맞게 학급별로 수영경기도 정상적으로 조직해서 그들의 경쟁심을 더욱 높여주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제는 대동강도 단숨에 헤엄쳐 건널 수 있게 되었고, 대동강 도하경기때에도 맨 앞에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영훈련을 잘해서 지덕체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친다는 학생들의 이야기. 새 세대들의 미더운 모습이 생동한 화폭처럼 펼쳐지는 듯 했습니다.

조선중앙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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