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직영 친환경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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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 의령친환경골프장이 15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채용 의령군수를 비롯해 기관 단체장, 향우,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갖고 기념식, 클럽하우스 및 필드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의령군 의령읍 대산리 266 일대 23만5천㎡에 들어선 친환경골프장은 9홀 골프장으로 전체 코스길이는 2.9㎞이며 9홀 중 3홀은 무려 514m(파5)로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이 골프장의 최대 특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을 끼고 있으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인부들이 직접 잔디 내 잡초를 손으로 뽑는다.

여기에다 골프장 이용요금은 일반인의 경우 9홀 이용시 평일 2만5천원, 휴일 3만원이며 18홀 이용시 평일 4만5천원, 주말은 5만5천원(군민과 상이군인, 3급 이상 장애인은 이용요금에서 5천원 할인)으로 타 골프장에서 비해 파격적으로 싼 것이 특징이다.

이 골프장 공영희 진행요원은 "캐디없이 직접 수동카트를 끌면서 라운딩을 즐기다보면 건강까지 어느새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라운딩은 오는 16일부터 하루 40개팀을 받는다.

골프장 예약신청은 의령 친환경골프장 홈페이지(http://golf.uiryeong.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평일은 10일전 오전 10시부터, 주말은 2주전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상열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장은 "골프장 경치도 공기도 좋고 잔디상태나 시설도 타 골프장 못지 않은 것 같다"며 "앞으로 이같은 친환경골프장이 다른 지역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골프장에는 3천5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 군수는 "이 골프장은 군 재정확충과 일자리창출, 환경보호라는 3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첫 시도로 이미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령의 인심과 청정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21@yna.co.kr
취재: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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