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각계 "경제 살리자" 한목소리

2008-07-15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관공서와 기업체, 노동조합, 여성계 등 각계 인사들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기업협의회, 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여성단체협의회, 기타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0여명은 15일 오전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1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한데 이어 경제난에 민감한 영세 자영업자, 동네 수퍼마켓 등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천억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동 물류센터 건립, 재래시장 활성화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업인 대표들은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 선언문을 통해 중소기업 1곳이 1인의 근로자를 추가 채용하고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규채용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 우수 인력의 취업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기업인들은 정치권에 대해 "고유가.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기업인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다"며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떠나 경제난 극복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노동계는 경제단체와 함께 경제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지역 노사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고 "총체적 경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는 선언문에서 ▲노사협력 강화 상생문화 구축 노력 ▲고용보장 및 생산성 향상 공동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노력 등을 약속했다.

취재:김광호 기자(경기취재본부), 편집:김지민VJ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각계,경기도,살리자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31
全体アクセス
15,952,50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