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11년째 사랑의 집 짓기

2008-07-15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춘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자신의 집을 갖고 싶어하는 무주택 서민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씨티은행 하영구(55) 은행장 등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15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를 위해 휴가도 반납한 이들은 30도에 가까운 불볕더위 속에서 구긴 표정 하나 없이 부지런히 못질을 하고, 자른 목재를 운반하는 등 자신의 몫을 충실히 해냈다.

직원들이 느긋하게 작업할 수 없는 이유에는 사랑의 집 짓기 마니아로 통하는 하 은행장도 포함된다. 매 년 여름 휴가마다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참가한다는 그는 이날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분주하게 손을 놀렸다.

하 은행장은 "휴가를 반납한 게 아니라 보람있게 쓰는 것"이라며 "직장에서 서로 다른 부서의 직원들끼리는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같이 이런 활동을 하면서 화합도 다질 수 있고, 직원들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직원 나윤지(28.여) 씨는 "너무 뜨거운 날씨가 제일 힘들고,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면서도 "이 일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이렇게 힘들게 집을 짓는구나 싶고,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더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11년 간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광양, 삼척, 대구, 군산, 태백 등에서 총 15채의 사랑의 집을 지었다.

촬영: 이태영VJ (강원취재본부),편집:김지민VJ

chang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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