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영 네버엔딩스토리 만화展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유비와 관우, 장비 등 만화 삼국지의 캐릭터들입니다.

한 폭의 매화 그림만을 남긴 채 유유히 사라졌다고 해서 ‘일지매’라고 불리는 도둑이야기.

무술인 최배달의 이야기를 담은 대야망을 비롯해 임꺾정, 수호지 등 숱한 연재만화로 인기가 높았던 만화가 고우영 선생의 작품들입니다.

1970~8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 중 한 명이었던 만화가 고우영 선생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 기획됐습니다.

인터뷰 김형미 / 큐레이터

이번 전시에는 유족들이 보관해온 고우영 만화의 원화와 함께 총 1만 여점의 작품과 스케치가 전시됐습니다.

생전 선생이 작업 당시 사용했던 소품들과 함께 선생의 가족애를 엿볼 수 있는 친필 편지 등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또 화가 강경구, 이순종, 윤동천, 영화감독 김홍준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고우영 선생에게 영감을 받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전시의 도입부에는 프로젝트 그룹 잼.홀릭이 참여해 고우영 선생과 그의 만화, 그 시대 대중문화의 풍경을 소재로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형미 / 큐레이터

동양의 고전과 현재의 대중문화, 흥미진지한 픽션과 살아있는 캐릭터를 종횡으로 넘나들며 수많은 열혈팬을 낳은 만화가 고우영.

고우영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회고전은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기간 동안 생전 고우영과 절친했던 인기 만화가 이두호, 허영만, 박재동 등이 독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특별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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