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새로 개건된 대동문영화관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우리는 인민의 문화정서 생활기지 대동문영화관의 새모습을 화면에 담기 위해서 그곳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대동문영화관에 도착하니 마침 영화관 앞에는 새로 나온 조선예술영화를 보기 위해서 모여온 사람들로 흥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새로 개건된 영화관에서 새로 나온 영화를 보게 된 기쁨에서인지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대동문영화관의 멋쟁이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1955년 12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준공식장에 나오시고 영화관의 이름을 손수 대동문영화관이라고 지어주셨습니다."

종전 건물의 모양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세기의 미감에 맞게 그 모습 일신시킨 대동문영화관은 척 바라만보아도 경탄을 자아냈습니다.
관동홀 형식으로 되어있는 중심홀의 정면에 천리마와 영화필름을 형상한 그림을 그린 종연유리벽체가 첫눈에 띄는데 천정에서 각이한 형식의 조명등들이 은근한 빛을 뿌립니다.
중심홀 뒤에 각각 500석 규모의 1호 관람실과 2호 관람실을 위한 휴게홀이 있으며, 두 휴게홀 사이에 보섬예대가 있습니다.
첫눈에도 아늑한 감을 주는 관람실 내부의 천정에서는 특색있게 형상한 조명설비들이 은근한 빛을 뿌려서 관람실 안의 정서적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원형으로 고정시킨 영사막은 화면의 크기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조정하게 되어있습니다.
2층과 3층의 전시홀에도 돌아보면 볼수록 더더욱 가슴뜨거워지는 우리들입니다.

어느덧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관중들은 저도모르게 영화의 세계에 잠겨들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느덧 영화는 끝났으나 돌아갈 생각도 잊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휴게홀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직접 이렇게 영화관에 와서 보니 정말 감동이 큽니다. 관람석에 앉아서 영화를 본다는 느낌보다도 자신이 직접 영화의 주인공들과 함께 숨쉬고 생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감동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기적속에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을 낳으며 새로 개건된 대동문영화관.
전후 인민들의 기쁨속에 첫 모습을 드러냈던 대동문영화관이 반세기만에 청춘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우리 이를 두고 어찌 전설같은 이야기라고만 하겠습니까.

조선중앙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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