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北평양소년예술단 공연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884 視聴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북한의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갖고 일주일간 문화교류 활동을 벌인다.

홍콩 국제청소년합창제에 참가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이날 오후 홍콩섬 완차이 연기예술학원에서 홍콩의 대북 물류기업 동남해운과 홍콩 한인회 등의 주관으로 특별초청 공연을 가졌다.

7세부터 15세까지 40명으로 구성돼 있는 이들 예술단은 민요, 무용, 중창, 연주 등 17개 프로그램을 돌아가며 2시간여동안 열띤 공연을 가졌다.

특히 `손풍금 2중주나 `체조무용, `장구 독주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어린 학생들의 몸놀림에 객석을 가득 채운 300여명의 한인 관중은 탄성을 질렀다.

이날 손풍금 연주에 참여한 리남신군은 지난 2003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아코디언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한 신동.

공연 사회를 본 학생의 북한식 하이톤 억양과 어린 학생들의 한치 오차 없는 몸놀림에 다소 이질감을 느꼈던 한인 청중들도 이들의 성인 못지 않은 실력이 이어지자 계속 박수로 이들을 격려했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이에 앞서 14일 오후 홍콩대에서도 홍콩 관중을 상대로 홍콩 가요를 비롯한 중창, 연주, 무용으로 구성된 공연을 가졌다.

북한의 대표적인 청소년 예술단인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1963년 설립돼 1975년 아르헨티나에서 첫 해외 공연을 가진 것을 비롯, 40여개국에서 600여차례의 해외 공연을 가졌으며 2000년 5월엔 분단 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취재:정재용 특파원(홍콩) , 편집:김지민VJ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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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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