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ㆍ영화 폭포 맞으며 무더위 이겨볼까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14-19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음악과 영화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제천에서 무더위를 씻어보자.

음악 영화를 모은다는 참신한 발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로 자리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8월 14~19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4번째 막을 올린다.

올해도 30개국 82편의 음악 영화가 마련됐으며 음악 공연도 30여차례 열린다. 개막작은 영국 스티븐 워커 감독의 영앳하트-로큰롤인생이며 폐막작은 미국에서 불과 4개관에서 개봉해 260여개관으로 확대 상영된 톰 매카시 감독의 화제작 비지터다.

올해는 국제 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 초청된 국내외 영화 10편이 상금 1만달러의 대상과 5천달러의 심사위원특별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영화음악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하는 제천영화음악상은 올해 전정근 음악감독에게 돌아갔다. 전 음악감독은 이만희 감독의 주마등(1961)으로 데뷔한 뒤 430여 편의 음악을 만들었다. 특별전도 마련돼 그가 맡은 영화 팔도기생, 아리랑 등이 상영된다.

음악이나 음악가를 소재로 한 동시대 영화를 소개하는 시네 심포니 섹션과 시규어 로스, 쳇 베이커, 밥 말리 등 뮤지션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섹션 뮤직 인 사이트, 1920~1940년대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7편으로 구성된 주제와 변주 섹션이 관객과 만난다.

제천영화제의 대표적인 공연은 여름 밤 청풍호반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무대. 중국 천추샤(陳秋霞), 일본의 마우 프로젝트, 봄여름가을겨울, DJ DOC, 자우림, 바드, 크라잉넛 등이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

또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최근 발굴된 현존하는 한국 최고(最古)의 영화 청춘의 십자로(1934)가 변사 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러시아 무성영화 행복도 울리히 코조 벤트와 안네 비에만의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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