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싱가포르 `에너지허브 관심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161 視聴


에너지연구원.공무원 대학 방문

(싱가포르=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싱가포르 방문 사흘째인 16일 에너지 연구원을 방문, 고유가 시대를 맞은 석유 확보 전략과 대체에너지 개발 노력 현황을 파악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싱가포르가 세계 석유 거래의 중심지로서 국제무역을 통해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에 관심을 기울였다.

박 전 대표는 데이비드 탄 교수와 면담에서 "싱가포르는 세계 3대 석유 중심지로서 석유가격이 결정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제시설 말고 석유 자원확보를 위해 다른 나라에서 시추 등은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박 전 대표는 또 "석유 자주개발율은 어느 정도나 되느냐"며 싱가포르의 에너지 확보 움직임에 대해 잇따라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탄 교수는 "수출과 국제 무역에 의존해서 세계적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는 게 싱가포르 전략"이라면서 "이런 유출입 관계를 통해 에너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실제로 LNG 터미널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전 대표는 태양열을 비롯한 싱가포르의 대체에너지 개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우리 나라의 축산 배설물이나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면서 "축산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소와 같은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해 메탄가스를 이용하면 쓰레기도 줄이고 오염방지도 가능해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 공무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공무원 대학을 방문했다.

박 전 대표는 "공무원은 오늘날 싱가포르 번영의 주역"이라면서 "싱가포르 정부는 행정능력과 경쟁력에 있어서 세계 1위를 달릴 정도"라고 깨끗하기로 이름난 싱가포르 공무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찬흥키 공무원 대학 학장은 "싱가포르 공무원 12만여명 중에 300명의 핵심 공무원은 특별히 지도자 양성을 한다"면서 "월급도 많이 주지만 엄격한 평가를 하고, 고위 공무원은 10년이면 은퇴를 시켜서 새로운 인력을 충원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전날 리셴룽(李顯龍) 총리와 리콴유(李光耀), 고촉통(吳作棟) 전 총리 등 싱가포르의 전현직 총리와 잇따라 회동, 정상급 외교활동을 펼쳤으며, 17일에는 과학.기술 연구원과 부패조사국을 방문한 뒤 4박5일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aayyss@yna.co.kr

취재:안용수 기자, 편집:박언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에너지허브,관심,박근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40
全体アクセス
15,953,30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5

공유하기
진에어, 김포-제주 취항
8年前 · 27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