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보관소 관리 이래서야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 앵커멘트 】
정부가 고유가시대를 대처하는 방법으로 자전거타기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정부 생각대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긴 했는데 늘어나는 자전거를 보관할 만한 보관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전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차들이 다니는 도로,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 위를 자전거들이 차지했습니다. 지하철 출입구 주변은 자전거 보관소인지, 출입구인지 구분이 되질 않습니다.

【 스탠딩 】
광진구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 보관소는 모두 70여군데입니다. 그 중 절반이 넘는 곳이 지하철역 부근에 설치돼 있지만 시민들이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 VCR 】
차선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자전거들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이미희 성수동

【 VCR 】
해당 구는 이런 사정을 알고 있지만 특별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 전화녹취 】구청 관계자
신경을 쓰는데...문제가 있다.우리가 행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 VCR 】
이곳은 2호선 성내역 앞에 마련된 자전거 보관소. 자전거가 있어야 할 자리가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노점상들이 보관소 앞에서 장사를 시작하면서 자전거들은 역 주변에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 인터뷰 】한만정 대표/녹색자전거 연합회

【 VCR 】
서울시는 고유가정책의 일환으로 자전거이용활성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전거를 세워둘 수 있는 보관소의 확보와 관리에 있어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M뉴스 전기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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