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서 코스모스 밭으로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마산시 합성2동 유휴지 `명물로 거듭나

(마산=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쓰레기 더미의 유휴지가 울긋불긋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는 꽃밭으로 변신했다.

꽃단장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은 경남 마산시 합성2동 코스모스 단지.

3천300㎡ 규모의 이 코스모스 밭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근처 터널 공사 때문에 각종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뒤덮혀 버려진 땅이었다.

흉물스러운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합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곳을 코스모스 단지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올해 3월부터 예산 500여만원을 들여 꽃밭 일구기에 들어갔다.

주민자치위와 청결봉사대 등 주민 100여명은 5개월여 동안 쓰레기 3천ℓ를 치운 뒤 씨앗을 뿌리고 밭에 비료와 물을 주는 등 코스모스를 키우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주민들의 땀의 결실로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지던 유휴지가 이제는 주민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코스모스의 붉은 빛과 향기에 취하려고 찾아오는 `동네 명물이 됐다.

문병석 합성2동장은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가족 단위로 많이 놀러온다"며 "오는 25일에는 코스모스 밭 근처에서 주민 대항 윷놀이 대회를 열어 코스모스 단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촬영 , 편집: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더미에서,밭으로,쓰레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48
全体アクセス
15,950,559
チャンネル会員数
1,61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7:2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11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