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영화전문사 247명 배출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시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 영화전문사 자격시험에 247명이 합격했다.

전주시는 지난달 전주와 서울, 부산 등 3곳에서 영화관련 전공 대학생과 경찰, 의사, 가정주부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화전문사 시험을 실시, 최근 247명의 영화전문사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4명으로 가장 많고 전주 88명, 부산 35명 순이다.

전주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이들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줬다.

시는 또 이날 회의실에서 영화전문사와 시의회 의원,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화전문사 초청 열린시네토크를 개최, 전주영상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영화전문사 자격증을 딴 사람들은 앞으로 국내 영화 사업이나 연예계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 자격시험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한.일 영화검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증 등록을 하며 내년에는 제2회 영화검정시험을 시네21과 공동주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jr@yna.co.kr

촬영, 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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