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싱가포르 방문 마치고 내일 귀국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싱가포르=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박5일의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 전 대표는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 총리실 직속기관인 부패행위조사국을 방문해 공직자의 부정부패나 직권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싱가포르의 제도적 장치를 파악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한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싱가포르 우호협력 관계 및 국내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양국은 자원이 없고, 오로지 사람만이 자산인 나라로서 짧은 시간에 성공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무역량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또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 등 한류가 싱가포르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다"면서 "경제 뿐만 아니라 한국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소프트 파워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친이(친 이명박) 중심의 당직개편,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론 확산 등 국내외 정치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 방문 동안 리셴룽(李顯龍) 현 총리를 비롯해 리콴유(李光耀) 고촉통(吳作棟) 전 총리 등을 잇따라 만나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면서 정상급 외교활동을 펼쳤다.


취재: 안용수 기자 (정치부) , 편집: 김지민VJ

aayy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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