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자격증 210개 딴 강종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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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자격증 도전은 계속됩니다"
남들은 1개도 따기 힘든 자격증을 무려 210개나 딴 자격증 취득의 달인이 있다.
화제의 인물은 경남 마산시 석전동에서 국내외 무역업과 컨설팅을 하고 있는 강종업(57.마산시 석전동)씨.
강씨가 딴 국내외 공인 자격증은 무려 210개로 곧 경남도가 발간을 준비중인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다.
강씨의 거침없는 자격증 취득 도전은 1974년 군에서 제대한 뒤 평소 관심있게 공부했던 부기 3급을 따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34년간 해마다 평균 6개의 자격증을 딴 셈이다.
그가 딴 자격증 종류도 다양해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를 비롯해 중국 유학생 중 10% 가량만 취득할 만큼 어려운 중국 한의사 및 침구사 자격증, 직업상담사, 건강마사지사, 특수아동지도사, 발명지도사, 역리사, 복지상담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는 자격증 중에서도 1974년 부기 3급을 시작으로 무려 14년이 걸려 취득한 주산 8단이 가장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자격증으로 기억한다.
강씨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하루 4~8시간을 공부에 매달렸으며 하루평균 수면시간은 많이 자야 4시간.
비싼 아파트 한 채는 족히 날아갔을 책값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에 공을 들인 비용을 다 합하면 웬만한 중소기업을 차렸을 정도라고 너털웃음을 짓는다.
그는 그동안 도전한 자격증 시험에서 한번도 실패하거나 재도전한 적이 없지만 유일하게 2번 시험을 친 것은 바로 운전면허 실기시험이었다고 웃는다.
강씨는 주변에서 "그렇게 자격증을 많이 따면 솔직히 돈이 되느냐"고 자주 묻는데 그때마다 "돈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는 것 아니다.도전하고 성취하는데 더 큰 인생의 보람도 많다"고 답해 준단다.
강씨에게 "어떻게 하면 자격증을 잘 딸 수 있느냐"고 묻자 "특별한 공부비법이 없다.자격증 목표가 정해지면 관련 시험과목의 기본서와 문제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잘 모르는 내용만 따로 정리해 놨다가 다시 몇번이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시험장에서 훤하게 답이 보인다"고 귀뜸해 줬다.
그는 특별히 머리가 좋으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머리가 좋다고 자격증을 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강씨의 이같은 자격증 취득에 영향을 받은 부인 민금옥(59)씨와 아들 덕웅(25)씨도 각각 자격증수가 100여개나 돼 3사람의 자격증을 합하면 300여개가 넘는다.
그의 아파트에는 그동안 자격증 취득을 위해 수없이 본 책들이 도서관을 방불케 할 만큼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그는 언제까지 계속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올해만 유비쿼터스 경영지도사와 유비쿼터스 기술관리사, 정보보안관리사 자격증을 땄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활짝 웃는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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