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회원들 日대사관 앞 격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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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대사관 담장 올라…한때 긴장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 회원 40여명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지는 못할 망정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독도를 또다시 자국 영토라고 우긴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응징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 낭독에 이어 전현직 일본 총리 9명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펼쳐놓고 일본의 국조인 꿩 9마리를 둔기로 내려치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죽은 꿩 서너마리를 일본대사관 담장 안으로 던져 넣기도 했다.

이어 오후 6시께 집회 참가자들은 일본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고 이들 가운데 2명이 철거 공사중인 대사관 옆 건물을 통해 대사관 담장에 올라가 한때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그러나 대사관 담장에 올라갔던 2명은 경찰의 만류에 따라 대사관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으며 담장 위에 태극기를 걸어두고 애국가를 부른 뒤 내려왔다.

이날 집회현장에는 경기도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선생님과 함께 찾아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3시에는 나라사랑노인회 회원 30여명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야만적 행위"라며 "독도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온 한국땅"이라고 주장했다.
san@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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