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에 소래습지 생태전시관 개관

2008-07-18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18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전시관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생태공원인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시가 총 32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 건축면적 726㎡ 규모로 세웠다. 이곳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전망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습지생물과 갯벌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개관식 부대 행사로는 갯벌체험과 소금 생산과정 체험, 관람객과 함께 하는 마술 쇼 등이 진행됐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총 면적 156만1천㎡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관리사무소, 샤워동, 생태전시관, 수문 등이 준공됐고 내년 5월까지 생태 탐방로, 관찰데크, 조류 생태 관찰대, 풍차 등이 추가로 들어선다.

smj@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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