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관광지 19일 개장..오토캠핑장 등 조성

2008-07-18 アップロード · 437 視聴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관광지가 오토캠핑장과 축구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친환경 휴양지로 재탄생 한다.

연천군은 1996년과 1999년 두 차례의 침수피해로 관광지 기능을 상실했던 전곡읍 전곡리 일대 31만2천㎡에 대한 한탄강관광지 정비사업이 완료돼 오는 19일 문을 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한탄강관광지는 고정식 캐라반 20대(6인승 12대, 4인승 8대)와 승용차 86대가 동시에 머물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 다목적 광장 등이 조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캐라반 29대가 추가 설치된다.

오토캠핑장에는 상수도와 취사시설을 갖춘 공동취사장 3곳이 마련됐다.

또 축구장과 어린이 캐릭터원, 건강지압원, 농구와 배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두루 갖췄다.

관광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등 공공편익시설도 확충됐다.

관광지 한쪽에는 어린이들이 이론과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통랜드도 들어섰다.

교통랜드에는 영상구현실, 작동모형 및 실물설명 영상실 등 실내교육장과 안전거리 체험장, 안전운전체험장 등 실외교육장으로 구성된다.

야간에는 새롭게 꾸며진 조명시설로 한탄강 주상절리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군은 특히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광지 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뒤 상가시설을 고지대에 신축했다.

군은 한탄강관광지를 인근 선사유적지 내에 추진 중인 역사문화촌, 도립선사박물관 등과 연계해 경기북부 관광 메카로 만들어 한탄강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군은 2005년부터 199억원을 들여 한탄강관광지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한탄강 일대를 역사와 문화, 체험, 교육,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경기북부 최대 종합관광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wyshik@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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