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중형급 선주 아들 현대重서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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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그리스 중형급 해운회사 사주의 장남에 이어 차남도 세계 최대의 조선회사인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조선 야드에서 잇따라 경영 수업을 받아 화제다.

현대중공업은 그리스 해운사인 도리안(DORIAN)사의 존 하지파테라스 회장(John Hadjipateras) 장남인 알렉산더 하지파테라스(Alexander Hadjipateras.27)씨가 지난 2006년 다녀간데 이어 차남인 피터 하지파테라스(Peter Hadjipateras.18)군도 회사를 찾아와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리안사는 선박 13척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과 영국에 같은 해운회사인 이글오션과 영국에 하이버리 십핑을 갖고 있는 중형급 해운 회사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현대중공업에서 모두 5척의 선박을 발주한 인연이 있다.

해운업의 기본은 선박이라는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현대중공업을 찾은 피터 하지파테라스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8일까지 울산에 머물며 3주간 선박 설계, 블록 조립 탑재, 시운전 및 선박용 엔진 제작 등 조선 전 분야에 걸쳐 공정을 익혔다.

첫 주에는 설계도 작도법, 독도법 등 선박 설계에 관한 체험학습을 했으며, 2∼3째 주에는 도크(Dock)와 안벽 등 실제 조선현장에서 선박 건조과정을 둘러보며 생산관리감독을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휴일에는 경주, 부산 등 인근 관광지를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피터 하지파테라스 군은 도리안사가 지난해 9월 현대중공업에 발주해 18일 명명식을 가진 8만2천㎥급 LPG선 캡틴 니컬러스(Captain Nicholas) ML호의 품질 검사에도 참여하는 등 자사 선박 건조에도 직접 관여했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건조현장을 보고 그 웅장함에 놀랐다"며 "대학 졸업 후 도리안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할 계획인데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선박과 해운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하지파테라스 회장이 현대중공업에 경영수업을 보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장남 알렉산더 하지파테라스(Alexander Hadjipateras.27)씨도 지난 2006년 울산을 다녀갔으며, 현재 현재 도리안사에 재직 중이다.

피터 하지파테라스 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캡틴 니컬러스 ML의 시운전에 참여한 뒤 28일 그리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열린 도리안사의 캡틴 니컬러스 ML의 명명식에는 최원길 조선사업본부장, 도리안사 존 하지파테라스 회장, 피터 하지파테라스 군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young@yna.co.kr

취재:장영은 기자(울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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