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수협 은갈치 아파트서 직판

2008-07-18 アップロード · 164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수협이 어민들이 잡은 싱싱한 은갈치와 고등어를 제주시 아파트에서 직판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성산포수협은 제주시 노형동 부영5차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의 요청으로 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부영5차아파트 주차장에서 직판행사를 열어 은갈치와 간고등어를 시중가보다 20~30% 싸게 판매했다.

김병훈(55) 주민자치위원장은 "갈치가 잘 안팔려서 어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방송을 접하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값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면 주민들도 좋아하고 어민들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을 같아 시작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산포수협의 고익진 유통팀장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탓인지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직거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13마리에 10㎏ 정도 하는 냉동 갈치가 1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 겨울철에 비해 3∼4만원 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수협은 경기 침체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의 갈치 소비가 급감하면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khc@yna.co.kr


촬영:오은정VJ(제주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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