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들, 슈퍼매치서 스타와 함께 춤을

2008-07-18 アップロード · 844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피겨 유망주들이 현대카드 슈퍼매치Ⅶ-08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19~20일.잠실학생체육관)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들 앞에서 숨은 잠재력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13일 "올해 슈퍼매치의 기획 의도는 김연아(18.군포 수리고)의 뒤를 이을 국내 차세대 스타의 발굴에 맞췄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꿈나무들을 많이 출연시켜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유망주들이 국내 피겨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슈퍼매치에는 알렉세이 야구딘과 예브게니 플루첸코(이상 러시아), 스테판 람비에(스위스), 제프리 버틀(캐나다), 에반 라이사첵(미국) 등 정상급 남자 선수들과 김연아(18.군포 수리고)의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 아사다 마오를 비롯해 안도 미키(이상 일본)와 샤샤 코헨(미국) 등이 출전을 확정해 국내 팬들의 가슴을 들뜨게 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타탄생을 꿈꾸는 국내 꿈나무들은 올해 2월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싱글 4위를 차지한 김나영(18.연수여고)을 주축으로 곽민정(15.평촌중)과 김민석(18.불암고), 이동원(13.과천초) 등 4명이다.

먼저 김나영은 이번 쇼에서 플루첸코 및 야구딘과 함께 은반 위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하고, 국내 퓨전 국악팀 아라연의 아베마리아 연주에 맞춰 멋진 갈라쇼 프로그램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올해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처음 도전하는 김나영은 6차 대회(11월27~30일.일본 도쿄)에서 대결을 펼칠 아사다와 미리 경쟁해보는 좋은 기회도 얻게 됐다.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한 곽민정도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준비한 갈라쇼 프로그램을 들고 나오고, 2008 KB국민은행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동원도 삼바풍의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힘이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초등부 꿈나무 6명은 영화 스텝 업의 주제음악에 맞춰 식전행사 무대를 꾸미게 된다.

한편 입장권은 티켓링크(http://www.ti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고, 현대카드로 구입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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