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동포, 日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시위

2008-07-19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미국 뉴욕의 한인 동포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뉴욕지역 광복회, 재미월남참전전우회, 플러싱한인회 등 뉴욕을 중심으로 한 10여개 한인단체 동포 50여명은 18일(현지시간) 낮 뉴욕 맨해튼 파크애비뉴의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했다.

이들은 일본이 "독도는 우리 땅", "세계 역사를 왜곡한 일본 정부는 독도 야욕을 즉각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의 한인 동포들도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인단체들은 또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미국 정계에 이런 뜻을 전달하기 위한 동포 차원의 풀뿌리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뉴욕지역 광복회 이민영 회장은 "앞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동포들의 뜻을 일본 정부에 알리고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인 동포들은 최근 미 의회도서관이 장서 분류.관리의 기본이 되는 주제어 중 `독도(Tok Island)를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려 하자 이를 중단할 것을 의원들과 의회도서관에 요청하는 서한 및 팩스 보내기, 전화걸기 는 운동을 벌여 주제어 변경 검토계획을 막고 나서기도 했다.

한편 뉴욕한인회와 뉴역지역 광복회 등 한인단체 관계자 20여명은 17일 뉴욕 플러싱에서 모임을 갖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하는 노력을 함께 펼치기로 했으나 이날 일본 총영사관 앞 시위와 관련해서는 시위를 벌여 뜻을 알려야 된다는 주장과 시위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리면서 시위에 찬성하는 일부 단체들만 집회를 갖기로 했다.
june@yna.co.kr

영상취재 : 김현준 특파원(뉴욕),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규탄시위,뉴욕,독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14
全体アクセス
15,962,746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