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만나는 문화소식

2008-07-20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 히치콕의 영화를 연극으로, ‘39계단’
히치콕의 영화가 코믹 연극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음모에 휘말린 주인공이 진범을 쫓는 과정을 다룬 이 작품은 스릴러 영화로 잘 알려졌는데요, 마임과 몸 개그가 등장하는 코믹 극으로 바뀌었습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제작사 에이콤의 첫 연극 도전 작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동차 추격 장면 등이 압권입니다.
다음 달 17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개막됩니다.

▶코미디언 김미화, 남편과 재즈밴드 결성
김미화씨가 재즈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자신이 결성한 라틴 재즈밴드 ‘프리즘’의 쇼케이스를 가졌는데요, ‘플라이 미 투더 문 (Fly me to the moon)과 ’사랑밖에 난 몰라‘ 등을 열창하며 재즈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대학교수인 남편, 윤승호씨가 피아노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미화씨는 “평소 존경하는 우디 앨런 감독이 재즈팀을 결성해 연주하는 것을 보고 프리즘을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재즈밴드 ‘프리즘’은 쉽고 코믹한 재즈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러시아 정통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이 시원한 아이스발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납니다.
1998년 첫 내한이후 러시아 정통 아이스발레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이 은반을 가르며 펼치는 춤사위가 장관입니다.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대구와 하남 등 전국 순회공연을 펼칩니다.

영상취재 권동욱 기자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눈에,만나는,문화소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45
全体アクセス
15,944,82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