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챔피언, 동양타이틀 방어전 승리

2008-07-20 アップロード · 685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여자복싱 슈퍼페더급 김지연 선수(20, 4전4승2KO)와 미니플라이급 김단비 선수(18, 4전4승1KO)가 20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OPFBA(동양태평양여성복서협회) 타이틀매치 1차 방어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기록했다.

먼저 시합에 나선 김지연 선수는 태국의 와시니 소이수반 선수를 맞아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1회 1분 45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겪어 내심 걱정이 많았다는 김 선수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경기에 초청했는데 좋은 성적을 이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경기에 나선 국내 최연소 프로복서 김단비 선수는 태국의 완니사 분후크 선수를 맞아 싸웠으나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져 지켜보던 팬들의 애간장을 타게 했다.

하지만 3회 중반 상대 선수를 코너로 몬 후 위력적인 연타를 성공시켰으며 클린치를 시도하던 상대 선수가 정신을 잃고 실신하기도 했다.

로드워크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는 김 선수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안성두원공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jwwang@yna.co.kr
영상취재 : 왕지웅 기자, 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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