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 "日독도문제 제기 버릇고쳐줘야"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21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 "영토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일본측이) 시시때때로 독도 문제를 제기하는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권철현 주일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굉장히 단호한 시점이고, 그 이상으로 국민의 단합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는 이 같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횡행하지 않도록 분명한 대외정책을 동시에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열화와 같이 일어났다가 식어버린다는 말이 있는데 다시는 독도 문제에 대해 국제분쟁화 야심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만천하에 확실하게 인정받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권 대사는 "일과성으로 지나가지 않도록 좋은 결론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현장에서 느낀 것은 국력이 따라줘야 하는데 중재력과 외교력에 아쉬움을 느꼈다"며 `국력배양론을 강조했다.
권 대사는 "뜨거운 가슴으로 독도를 지켜내고 냉철한 머리로 일본 책략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일본도 한일간 새 시대를 열자는 데 방해돼선 안된다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영토문제다 보니 그런 목소리가 작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또 의원외교단의 방일 추진과 관련, "일본측이 이 핑계 저 핑계로 아주 소극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은 일본의 결례를 무릅쓰고 우리 대표단을 파견해야 할지 말지 심각히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권 대사는 "책임있는 정부라면 한 국가에서 공식 항의단을 보낸다면 정식으로 맞이해주는 예의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국회에서 독도와 관련한 결의안이 통과되면 직접 전달해 한국 국회의 뜻을 충분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이상정, 김성수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의장,버릇고쳐줘야quot,제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29
全体アクセス
15,950,440
チャンネル会員数
1,61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