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6.25참전용사, 부산유엔공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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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25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노르웨이의 `노병 5명이 55년만에 부산에 있는 전우의 묘소를 찾았다.

요한 브룬 예비역 소장을 단장으로 한 노르웨이 참전용사 5명과 현역 군인, 유가족 등 33명은 21일 오전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2천300명의 유엔군 묘소가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 노르웨이 기념비와 유엔군전몰
용사 추모명비 등을 둘러봤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 의료지원단으로 참전했던 이들은 귀국 55년만에 유일한 노르웨이군 전사자인 트베잇씨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동두천에서 6개월간 간호사로 근무했다는 캐리 롤 클렙스타드(85.여) 씨는 "55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전우가 묻힌 유엔공원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문단에 포함된 노르웨이 현역군인 5명은 6.25전쟁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전수 받기 위해 노병들과 동행했다.

이들의 부산방문은 6.25전쟁 발발 58주년을 맞아 노르웨이 국방부와 참전용사회가 올해를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의 해로 지정,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영도구 태종대에 있는 6.25전쟁 의료지원단(5개국) 참전기념비도 찾을 예정이다.

6.25전쟁 의료지원국 중 유일하게 전사자가 발생한 노르웨이는 의료지원병 623명을 파병했는데 트베잇 씨는 전투 중에 숨져 유엔기념공원에 안치됐고 2명은 고국으로 돌아간 뒤 숨졌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고귀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들의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ccho@yna.co.kr

영상촬영 :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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