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선물 오늘부터 거래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돼지고기를 선물(先物)로 사고 파는 돈육선물 거래가 시작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1999년 금 선물에 이어 두 번째로 상장되는 상품 선물인 돈육선물 거래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돈육선물 시장 개설은 미국과 독일에 이어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세 번째다.

돈육선물은 전국 11개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의 전국 평균 가격(㎏당)인 `돈육 대표가격을 기초로 한다.

18일 현재 돈육 대표가격은 4천112원이다.

1계약 당 거래 단위는 1천㎏이며 최소 가격변동폭은 5원이기 때문에 최소 가격변동금액은 5천원이 된다.

최종 거래일은 결제월의 세 번째 수요일이며, 최종 결제일은 최종 거래일 이후 2영업일로 정해졌다.

양돈농가의 평균 사육기간이 6개월 정도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6개월 치 선물이 한꺼번에 상장된다. 이날 거래가 시작되는 돈육선물은 올해 8월물부터 내년 1월물까지다.

거래시간은 오전 10시15분부터 오후 3시15분까지이며, 미결제약정수량 보유한도는 3천계약(약 92억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본부의 박종찬 상품개발3팀장은 "돈육선물은 양돈농가의 입장에서는 돼지고기 가격 하락에 대비하고 육가공업체는 가격 상승에 대비하는 위험관리 수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 양돈 생산액은 연간 3조6천억원이며, 연간 돈육 소비량은 87만t으로 1인당 18kg이다. 소비 자급률은 78%다.

ssahn@yna.co.kr

영상촬영, 편집 : 노경민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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