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명부대 3진 환송식 개최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217 視聴


현역 간부자녀 9명 합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레바논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동명부대의 3진 교대병력 359명의 파병 환송식이 21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다.

환송식에는 임충빈 육군참모총장과 파병준비단장 임대섭(41.육사46기) 중령, 파병 장병 및 가족, 군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임 총장은 훈시문에서 "남부 레바논은 헤즈볼라 등 민병대와 이스라엘 군과의 분쟁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고 지형 여건상 교통사고와 군기사고의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며 "귀국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상하가 일치된 가운데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바논 파병업무는 유엔평화유지활동 중 가장 어려운 임무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으로서 강한 전사, 강한 군대의 참모습을 동맹국에게 유감 없이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3진 장병들은 보병과 공병, 통신, 의무, 헌병, 수송, 정비 특기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6주간 임무 수행에 필요한 주둔지 방호, 호송 및 경호, 감시정찰, 민사작전과 각종
특수장비 운용 능력을 배양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이준범.문요섭 일병 등 해외유학 병사 18명과 국방기술품질원의 전찬운(육사33기) 대령의 아들 전경근(25) 일병 등 9명의 현역 간부 자녀가 파병 대열에 합류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철희 예비역 소장의 손자인 이서호 일병과 장영달 전 국회의원의 아들 장종화 상병 등 3명이 대를 이어 파병 길에 올랐다. 동티모르와 이라크, 앙골라 등에 파병경험이 있는 장병 39명도 선발됐다.

파병 환송식을 마친 장병들은 2개 제대로 나눠 이달 말과 8월 초 전세기편으로 출국한다.

동명부대는 레바논 남부 티르시에 주둔하면서 티르시 북쪽에 있는 리타니강 남쪽 너비 7㎞, 폭 8㎞의 작전지역에서 헤즈볼라 세력의 무기반입 및 적대행위를 감시, 검문소 운용, 민사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파병 1주년을 맞은 동명부대는 5천여명의 현지인 진료와 태권도 및 컴퓨터 교실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잡으면서 도로 포장과 옹벽공사, 학교 및 관공서 시설물 개선 등 주민 숙원 1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threek@yna.co.kr

촬영,편집 : 김동준VJ(경기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3진,개최,동명부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2
全体アクセス
15,976,742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18 視聴

01:57

공유하기
노인 전용 수영장 개장
9年前 · 19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