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인들, "동네 슈퍼를 살려주세요"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지역 내 영세 상인들로 구성된 소상공인 범시민연대가 대형 유통업체의 중소형 점포 영업을 규제할 조례를 제정해 달라며 해운대 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김애영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이 출점 규제를 피해 중소형 슈퍼마켓 형식의 출장소를 잇따라 개점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운대 좌동 신도시 내에만 다섯 곳의 중소형 슈퍼마켓이 들어서 있고, 이른바 동네 슈퍼로 불리는 영세 상점은 4년 여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하면서 중소 납품업체들까지 잇단 부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Int. 이정식 / 소상공인 범시민연대 위원장
"대형마트가 들어오면서 우리는 생존권에 막대한 위협 받아…"

해운대구는 16일, 지역 내 대형유통업체 대표들에게 중소형 슈퍼마켓 추가 출점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지만, 사실상 이를 강제로 막을 규정은 없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Int. 변인갑 / 해운대구청 경제진흥과장
"영세 업체들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현행법상으로는…"

이에 지역 영세상인들은 지난 17일 해운대 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형 유통업체 출장소를 규제할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집단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St-up 김애영 기자 / news@cj.net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또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자체, 그리고 각 경제 주체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김애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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