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전국 최초 제동분석 실험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나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자동차 제동 뒤 차가 밀려가는 거리는"

경찰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자동차가 급제동 뒤 밀리는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합동 실험을 벌였다.

22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비상활주로에서 열린 자동차 제동전후 속도분석 실험에는 광주.전남경찰청,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속도를 측정하는 장비인 Fifth Wheel, Vericom 2000 등이 부착된 실험용 승용차에는 공단 직원과 경찰 등 2명이 탑승했다.

시속 40㎞, 60㎞, 80㎞의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에서 운전자는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려놓은 채 150m를 달린 뒤 신호수의 신호에 맞춰 시동이 꺼질 정도로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았다.

차량이 멈춰서면 진행요원들은 스키드 마크 길이를 재고 승용차 내부와 외부에 설치된 속도 측정기에 측정된 속도 분석 자료와 함께 수집 요원에게 넘겼다.

이번 실험은 10년 넘게 국제 공인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 속도 등과 함께 적용되는 마찰계수 (0.8)의 적용 비율이 올바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리.

과속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흔하게 사용돼 왔던 마찰계수가 승용차와 속도, 도로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됐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됐다.

경찰과 공단측은 이날 실험 결과 기존 학계 등에서 사용했던 마찰계수가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공단측은 경찰의 협조를 얻어 타 시.도에서도 같은 실험을 차례대로 실시, 측정된 자료를 토대로 새로운 속도분석 자료를 도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기존의 속도분석 기법이 10년 넘게 사용되면서 환경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기법 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며 "새로운 속도 측정 방법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cbebop@yna.co.kr

취재:장덕종 기자(광주전남취재본부),편집: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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