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조정팀 “춘천은 최적의 훈련장소”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은 베이징에서 가까운 데다 습도와 기후도 비슷해 훈련하기 좋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위해 강원 춘천시를 찾은 네덜란드 올림픽 조정 국가대표팀이 22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8일 1차로 입국한 조정 선수 및 임원 52명은 사농동 모터파크 내 조정경기장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2주 간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은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기초체력 및 기후 적응훈련 등을 실시한 뒤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네덜란드올림픽위원회(NOC) 마티 텐 카떼 씨는 "올림픽을 앞두고 일부 선수들이 홍콩과 일본에서 훈련 중이지만 가장 대규모의 선수단은 춘천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됐다"며 "좋은 날씨와 훈련 중간에 쉴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춘천이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조정팀 매니저인 가웬 바커(여) 씨는 "춘천은 베이징에서 가까운 데다 습도와 기후도 비슷해 훈련하기 좋다"며 "특히 의암호의 수질이 깨끗하고 폭이 넓어 여러 팀이 동시에 훈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만족했다.

에스터 워클(여) 선수도 "무엇보다 시민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환영하는데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며 "훈련장이 수면 조건도 좋은 데다 물이 따뜻하고 잔잔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네덜란드는 조정팀에 이어 다음 달 16일까지 여자사이클, 야구, 펜싱, 태권도, 철인3종, 산악자전거 등 8개 팀 121명의 선수들이 춘천에서 훈련을 갖는다.

또 9월 6일 개최하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사이클, 탁구, 역도, 축구, 유도, 양궁 등 7개 팀 65명의 선수들도 다음 달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촬영: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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