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천축국전을 둘러싼 음모, 장편소설 혜초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죽음의 사막, 대유사에 한바탕 검은 모래 폭풍이 몰아칩니다.
고구려 출신 당나랑 장수 고선지는 대유사를 행군하던 중 무덤 아래에서 신음하는 혜초를 발견합니다.
기억을 잃은 채 간자로 의심을 받는 혜초는 항상 품고 다녔던 양피지를 통해 자신의 지난 흔적을 알게 됩니다.
혜초를 둘러싼 질긴 악연과 서서히 드러나는 위험한 음모.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역사 속에 묻혀 있던 혜초의 삶과 왕오천축국전에 얽힌 음모와 비밀이 2권의 책으로 발간됐습니다.

인터뷰 김탁환 / 소설가, 혜초 저자

혜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로 704년 태어나 719년 중국으로 건너갔습니다.
4년 동안 인도, 아프가니스타, 중앙아시아 일대를 답사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을 남깁니다.
혜초가 남긴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은 불교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정세.지리.풍속.언어 등이 기록돼 있어 고대 동서 교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인터뷰 김탁환 / 소설가

TV드라마로도 방영된 불멸의 이순신과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등의 역사소설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탁환.
작가 김탁환은 장편소설 ‘혜초’를 위해 ‘왕오천축국전’에 담긴 여정을 따라 실크로드 위에서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혜초가 경험했을 풍경과 말투, 냄새 등이 소설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인터뷰 김탁환 / 소설가

동양 최초의 아랍관련 기록이자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고전문학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김탁환과 답사 팀은 고증과정에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비롯해 왕오천축국전 원문 등 다양한 정보들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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