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국정조사 특위, 증인 채택 대부분 합의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2일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간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사 협의를 통해 외교통상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 협상에 직접 관여했거나 지휘를 했던 인물들은 모두 증인과 참고인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측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동철 의원은 진실규명에 필요한 사람이고 여야 어느 한쪽에서 원한다면 증인으로 채택한다는 원칙을 정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양당은 다음달 4일과 6일 열리는 청문회에 PD수첩 제작진도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송민순, 최경환 의원 등 현역 의원과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전 비서실장 등은 이번 청문회 증인에서 제외됐습니다.

양당 간사는 중요 증인 가운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DDA협상과 관련해 제네바로 출국한 점을 감안해 청와대와 외교부 기관보고를 기존의 28일에서 31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촬영 : 이상정 VJ, 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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