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정부, 금융공기업 개혁 자격 상실"

2008-07-23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정부의 금융공기업 민영화와 통폐합 기도를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금융노조는 23일 국회 앞에서 금융공기업지부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공기업 민영화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부는 금융공기업에 줄줄이 낙하산 인사를 자행함으로써 공기업 개혁의 도덕성과 명분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도덕불감증 빠진 정부가 추진하려는 금융공기업 구조개혁은 결국 국민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금융공기업 구조개편안은 국민의 세금으로 키워온 공기업을 재벌과 외국자본에 헐값에 팔아넘기는 매국행위"라고 주장하고 "민영화를 하면 국내 금융산업의 대외종속성이 심화되고 이로 이해 국민경제 파탄, 금융비용 급증, 금융소외자 양산 등의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금노는 이어 "정부는 금융의 공공성은 외면하고 금융공기업마저 오로지 수익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려하고 있다"고 꼬집고 "금융공기업을 민영화하면 단 한 차례의 시장실패가 곧바로 국가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촬영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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