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운하 확실히 포기해야"

2008-07-23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23일 "대운하를 확실히 포기하고 사람에 투자하면 된다"며 "정부 조직과 예산을 개발정책 중심에서 일자리 복지와 교육복지 중심으로 개편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앞두고 배포한 연설문에서 "한국경제의 `뉴-프런티어(New Frontier)국민운동을 제안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국정의 최고목표를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부동산 개발, 대운하 대신에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양극화 문제는 결코 시장 탓이 아니라 정치 실패와 지도층의 사명감 부족, 리더십 결핍에 기인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할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시민보전단처럼 `중소기업혁신단을 만들어 사회를 개혁하고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청년과 대학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뉴프런티어 국민운동이 수백만 젊은이와 대학이 주체가 되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힘을 합해 중소기업 명품화, 세계화를 위한 인재 고속도로, 학습 고속도로, 수출 고속도로를 구축할 때"라며 "부총리급의 중소기업부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hd@yna.co.kr

취재:이규엽 기자,장대연 VJ,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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