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법원행정처장 "청주 원외재판부 9월 설치"

2008-07-23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은 23일 "대전고법 청주 원외재판부를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청주시 산남동에 건립된 청주지법 신청사 준공식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예정대로 원외재판부를 설치하되 인적구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일단 형사와 민사사건만 맡게 하고 기능을 점차 보완해 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원외재판부는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법 관할 핵심도시에 별도로 설치되는 항소심 전담 재판부로 현재 전주와 제주에 광주고법 원외재판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그는 또 현재 방치되고 있는 수곡동 옛 법원 부지 활용에 대해 "법원등기소로 활용하자는 법원 내부의 요청과 함께 시내 요지에 있는 만큼 다른 용도로 사용하자는 지역 주민의 요구도 있어 지역발전과 내부적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르면 올해 말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앞서 준공식에서 "국민이 이렇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다른 수준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기 때문"이라며 "어제의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국민을 섬기는 법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지법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9층에 연건평 2만9천여㎡ 규모로 형사법정 9개와 민사 16개, 경매 2개 등 모두 27개의 법정을 갖췄으며 2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완공됐다.

cielo78@yna.co.kr

영상촬영 : 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9월,,법원행정처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
全体アクセス
15,949,950
チャンネル会員数
1,68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