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어린왕자 테마마을을 만나다

2008-07-24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청평호변의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 프랑스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꽃, 별,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 프랑스가 가평 청평호변에 들어섰다.

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 프랑스는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11만7천357㎡에 청소년수련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실과 체험시설을 비롯해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 객실(4∼10인용)을 갖추고 있다.

청평호변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는 쁘띠 프랑스는 지중해 연안의 여느 마을을 연상케 한다.

마을에 들어서 전망대에 오르면 뒤편으로 호명산의 깊은 숲이 병풍 처럼 둘러있고 앞으로는 청평호가 한 눈에 들어온다.

마을 길을 거닐면 좌우로 형형색색의 야생화들이 반기고 작은 광장에 들어서면 프랑스의 시골마을에 온 듯 착각하기 충분하다.

쁘띠 프랑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문 처럼 생긴 입구를 통과해야 한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무대를 지나게 되며 다시 길을 따라 체크인 하우스에 도착하게 된다.

체크인 하우스에서는 방을 배정받거나 다목적홀, 세미나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변 관광코스나 수상레저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바로 뒤편 비스트로는 카페와 레스토랑의 중간쯤 되는 간이 음식점으로 간단한 프랑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150∼200년된 프랑스 고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으로 천장, 대들보, 창틀을 비롯해 집안 가구까지 프랑스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쁘티 프랑스측은 마을에 생텍쥐페리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개장(7월 25일)을 기념해 생텍쥐페리의 조카인 올리비아 다게이 씨의 도움으로 9월까지 유품 14점을 전시한다.

1943년 맨 처음 출간된 어린왕자 영어 초판본을 비롯해 프랑스어.아프리카어 출판본을 만날 수 있으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유필 원화와 편지, 사진, 옷 등이 전시된다.

기념관 옆 오르골 숍에는 금속판을 튕기는 오르골을 통해 프랑스 전통 음악이 연주되며 인근의 소극장에서는 인형극과 애니메이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쁘띠 프랑스 임성재 원장은 "유럽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건물 마다 전통 양식을 재현했다"며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프랑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편집: 이길용VJ (경기북부취재본부)

k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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