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의 달인, 할머니 조직단 검거

2008-07-24 アップロード · 159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에 한 의류매장 CCTV에 찍힌 화면입니다.

모자를 눌러쓴 한 고령의 여성이 다른 여성의 주변을 서성이나 싶더니 순식간에 가방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납니다.

면도칼로 가방을 찍고 지갑을 빼내는 일명 빽따기 수법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71살 장모씨 등 여성 전문 소매치기단 4명은 이같은 수법으로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을 돌며 범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이들 중 2명은 노파에 가까운 고령자로 40년이 넘게 소매치기를 일삼아 왔습니다.

인터뷰 권두섭 계장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 "평생 이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소매치기만 한 사람들입니다. 전과가 보통 20범씩 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가족 중에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데도 자신 소유의 건물과 주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자녀들을 해외로 유학을 보낸 점 등을 토대로 이들의 재산형성 경위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두섭 계장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수를 시켜줘야 하는데 지금 (시민들)지갑에 속에 현찰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전수시켜 줄 후배들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 베테랑 소매치기단이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넉달간 소매치기 일당 검거수사를 벌여 이들을 포함한 5개 조직에 모두 13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추적 중에 있습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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