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중국영사관 설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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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는 5일 "빠른 시일내 제주도에 영사관이 설치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닝 주한 중국대사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제주도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김태환 제주지사가 "지난해 제주를 찾은 중국 국민이 14만2천여명에 이르며 전년대비 24.1% 증가했다"며 민간교류 촉진을 위해 총영사관을 설치를 제의하자 이같이 강조했다.

닝 대사는 "한국에 부임한 1년여 동안 제주도에 영사관 설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설치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제주도와 한국 정부 등과 함께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5만명중 3분의 1이 중국 국민이라는 것은 대단한 실적으로, 지난해 중국에서 해외로 나간 관광객 3천만명 가운데 100만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면 앞으로 제주도의 중국 관광객 유치 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중국 국민은 제주도를 TV 드라마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유명관광지로 잘 알고 있다"면서 "제주도가 특별자치체제를 갖추면서 관광과 공업 등 모든 부문에서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태환 제주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중 수교 15주년인 올해는 양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한.중 교류의 해로, 훨씬 많은 중국 국민들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관광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영식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닝 대사부부에게 제주도의 수호신인 돌하르방과 제주돌(石)을 가공해 만든 바이오 목거리를 선물했고, 닝 대사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인 관우상이 양각된 무재신(武財神) 액자를 김 지사에게 전달해 화답했다.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부부와 옌펑란 총영사, 자오덩위 영사 등 일행 4명은 이날 낮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제주도청 고위 간부들과 한정식으로 오찬을 나눈 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와 제주돌문화공원, 삼다수공장, 제주평화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닝 대사일행은 제주에 2박3일 머문 뒤 7일 오후 서울로 떠난다.

제주도는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외교 사절에게 제주특별자치도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중국인 관광객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닝 대사 일행을 초청했다.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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